<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 50년간 방치된 지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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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 방치되었던 유진 상가 지하 공간이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바로 ‘물과 사람의 인연이 흘러 예술로 치유하고 화합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홍제유연인데요. 유진상가 건물을 받치는 100여 개의 기둥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사운드 아트 등 8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 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50년간 버려졌던 공간을 시민들의 예술 놀이터로 승화시킨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홍제유연]

-위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48-84 유진상가 지하

-시간: 10:00 ~ 22:00